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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의료기술 날개 달고 미용기기 시장 '쑥쑥'
name 쉬엔비 (ip:)
  • date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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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 연평균 성장률 19%
국내 시장규모 5000억 돌파 전망

쉬엔비 '소마(위쪽 사진)'와 아프로존 '루비셀 에어브러시 시스템' 아프로존·쉬엔비 제공

2017년 LG전자가 프라엘로 활짝 열어젖힌 뷰티 디바이스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고주파·원적외선·공기압 등 전문 기관에서 사용됐던 의료 기술이 뷰티 기기에 접목되고 있다. 최신 특허기술이 뷰티 디바이스에 내장되면서 정보기술(IT)과 뷰티가 결합된 뷰티테크 시장이 입지를 확장하고 있는 것이다.

11일 LG경제연구소에 따르면 2013년 800억원이던 국내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 시장의 규모는 매년 10%의 성장률을 보이며 올해 5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 뷰티 디바이스 시장 역시 2017년 278억달러를 기록하는 등 매년 19%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마다 출시되는 뷰티 디바이스 수도 늘고 있어 향후 시장 전망도 밝을 것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2013년 로레알이 국내에 클라리소닉 진동 클렌저를 판매하며 형성된 시장은 2017년 LG전자가 프라엘을 성공시키며 본격적으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보미라이, 쉬엔비, 아프로존 등 기술기업들이 속속 뛰어들고 있다. 이들은 특허 기술 마케팅으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보미라이는 국내 최초로 원적외선 빛과 특허 받은 골드시트 기술을 접목해 뷰티 마스크 시장에서 유일한 원적외선 마스크로 승부수를 걸었다. 골드시트를 원적외선 패드에 부착해 원적외선 빛이 1분에 수천번씩 세포를 진동시켜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원리다. 원적외선을 피부 깊숙이 침투시키고, 피부 전체에 균일하게 빛을 퍼뜨려주는 역할을 한다.

보미라이는 한국피부과학연구원(KIDS) 임상시험에서 보습력, 피부진정, 진피치밀도, 탄력, 피부톤 밝기 개선 등의 효과를 입증 받았으며, 국내 KC 인증과 유럽 통합 안전성 인증(CE)을 획득했다.

뷰티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쉬엔비가 내놓은 소마는 고주파(RF) 특허 기술을 접목한 복합 체형관리 기기다. 쉬엔비 메디컬 장비와 동일 기능을 갖춘 소마는 병원에서 다이어트 시술로 많이 사용되는 50만㎐의 고주파 에너지에 석션 기능을 더한 특허기술로 피부 깊숙이 지방층을 자극한다. 쉬엔비 관계자는 "이 기술은 경락 마사지와 같은 효과를 낸다"고 설명했다.

일본 뷰티 디바이스 기업 야만 역시 고주파를 활용한 전문적인 페이스 전용 미용기기를 선보이고 있다. 특허 기술인 'RF 리프트 테크놀로지'로 고주파를 이용해 콜라겐 생성 촉진에 도움을 준다. 국소적으로만 따뜻해지는 기존 고주파 미용기기의 단점을 보완해 보다 넓고 균일하게 온감을 피부에 전달시켜 안티에이징 케어 효과를 높였다.

공기압 원리를 활용한 뷰티 디바이스도 있다. 줄기세포 전문기업 아프로존의 '루비셀 에어브러시 시스템'은 앰플 흡수를 높여주는 에어 분사 뷰티 디바이스다.

특허 받은 '에어 마사지 시스템'은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인 한국미용학회지와 국제학술지인 바이오메디컬 더마톨로지에 논문이 발표되며 효용성이 증명됐다. 에어 마사지 시스템은 물리적 공기압을 이용하여 앰플을 고르게 분사시켜 피부 속 깊이 흡수되게 한다. 또한 피부에 적절한 압력을 전하는 마사지 기능으로 림프 순환을 도와 리프팅 효과를 극대화한다.


링크 : http://www.fnnews.com/news/201907111841355843

출처: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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